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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생님과 면담한 결과 전기 계통의 직무는 비전이 좋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고교생으로서 수험 공부를 제대로 이수하는 것만으로, 전기 기능사의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구직 활동에서 힘을 빼지 않고, 공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는 자기 계발이 필요하거든요. 지금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상황은 이론을 겸비하고 확실하게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방과 후 인터넷 서핑을 통해 시험 일정을 알아보니 매년 4차례 실시됐고 필기시험에 통과하면 실기를 보는 방식이었어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하는 전기기능사 시험은 순수 전기기술과 관련된 유일한 자격증입니다. 초급단계에속해서가장기본등급이며응시조건도없었습니다.
단, 깊이 들어가면 철도의 전기 신호와 승강기 기능사도 포함이 되었는데요. 철도는 제한적인 분야였고, 승강기도 기계 설치 분류에 들어가기 때문에 시퀀스 제어와 관련된 것은 전기 기능사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종목의 기능사 시험과 비교해도 전기 분야가 특히 어렵다고 합니다. 필기시험 합격률은 2~30%, 실기가 70%여서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직접 찾아가 보니 에듀윌의 인강과 교재에 만족하고 있더군요. 평일에는 3시간씩 이론을 틈틈이 공부하고 주말에는 기출문제와 모의고사에 집중했습니다.
전기 기능사 필기 시험은 전기 이론, 전기 기기, 전기 설비의 3과목이었습니다. 각종 장비와 공구를 동원해 회전기, 정지기, 제어장치, 전력시설물의 전선과 기구의 설치, 보수까지 하는데 평가 범위가 넓었다.
실기는 작업형으로 시퀀스 회로를 제작하는 법을 배워야 했어요. 학교에서 수업하는 내용이 전반적으로 시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참여도와 집중력을 높여서 듣는다고 쉽게 들었습니다.
전기기능사의 시험규정은 서술식 없이 객관식 4택1형으로 실시됩니다. 과목별로 20문제씩 나왔는데 총 60문제를 60분 만에 풀어야 했어요.
문항당1분의시험시간이주어진식으로100점만점에총점을60점만넘으면되었기때문에과목당과락은없고균형유지가핵심이었습니다.
4~70대 연령층, 비전공자도 3개월 동안 공부하면 얻을 수 있는 난이도라는 학원 정보에 조금이나마 부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기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난해한 문제가 등장할 때는 참 난감했는데요. 특히5문제의출제비중을차지한수학적계산문제는반드시확보해야하는점수였어요.
공식만 정확하게 외우고 대입하면 됐기에 개념을 성실히 숙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더니 당락의 위험도 피할 수 있었죠.
학교 수업과 병행하면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배우는 내용이라 오히려 강의가 재미있었어요.
기출 주제와 빈출 키워드를 명확하게 선별해서 함축적인 내용만을 가진 인터넷 강의였습니다즉,기본이론과전문용어도변별력을가지고학습했더니세부적인기초적인부문까지갖추고있었습니다.
4개월의 수험기간을 생각한 저는 진도에만 급급하지 않았던 접근이 좋은 성과를 낸 핵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 공부할 때도 초조함을 억제하고 체계적인 경로로 나아가는 커리큘럼을 차근차근 이수했습니다. 그러면 외우는 문장도 자연스러운 회독을 통해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워낙 공부량이 많기 때문에 자기만의 암기법도 꼭 익혀야 했거든요. 저는 인강을 반복 시청하며 문제 도처에 있는 함정문제도 대비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 때도 꼼꼼하게 2번 정도 생각한 뒤 정답을 도출하는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글을 빨리 읽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이 포인트인데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었습니다.
전기이론은 직류, 전기, 전류, 열작용, 화학작용, 콘덴서 등 9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수식, 기호가 자주 나오는 경향으로 예습, 복습, 이론, 해설, 채점, 특강을 통해 실력을 늘 체크했습니다.
전기기기도 동기, 변압, 직류, 정류, 유도기로 세분화시켰습니다. 각각 다른 특색을 띠며 교수의 지도에 맞는 특성을 파악했습니다.
그러면 이론과도 연계학습이 가능해졌고, 기출문제 유형도 문제은행식으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실제 출제된 시험지를 통해 효과적인 능률도 올렸습니다.
기계,기구,특징과용도꼼꼼히체크하고응용력을갖추어서단권화한결과세밀한문제도공략할수있었습니다.
전기기능사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벽을 느낀 과목은 전기설비였습니다 암기가 기본이라 해석 요령과 파훼법의 효과적인 결과를 보려면 반드시 익혀야 하더라구요.
복잡하게 얽힌 도면들은 한두 번에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강의 장점 중 하나인 배속을 최대한 낮추고 제도, 개요, 공구, 접속, 공사, 기구, 법령집, 재료까지 암기하였다.
시험 2주 전부터는 3개 과목을 한꺼번에 푸는 형태의 전기기능사 규정에 따라 7년간 CBT로 학습을 계속해 왔습니다.
실전형 이미지 트레이닝은 효과적이었고 핵심적인 예상 문제도 잘 익힐 수 있었습니다. 문제의 적응력과 기출문제 복원 문제에서 유형별 특색도 발견하면 논리적으로 해답을 찾았어요.
본 포스팅은 소정의 수수료를 청구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채점을 통해 취약한 과목의 챕터도 세밀하게 터득했기 때문에 부족한 파트만 집중해서 보완한 결과, 6월 27일 필기시험에서 80점을 받아 합격했습니다.
8월 22일에 한 실기에서도, 최고점인 90점으로 4개월간의 자기 계발에 성공했습니다. 일대일로 지도교수들로부터 끊임없이 피드백을 받아 개선한 덕분이었죠.
모든 분야의 기술자 여러분, 힘내서 저의 리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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