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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위해서는? 인물 사진 찍는 방법, 자연스러운카테고리 없음 2021. 10. 29. 07:23
요요 요즘여러분스마트폰을사용하고있을텐데요,언제어디서나항상가지고다니는게휴대폰이기때문에언제어디서나사진이쏟아집니다. 좋고 비싼 카메라가 아니라도 휴대전화 카메라로 멋지게 찍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인물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물사진찍는법을알게되면먼저알아두어야되는것이사진구도입니다.두상공간의적당한여백,인물의시선방향과움직임의진행방향여백,배경과인물의수평수직만맞추어도실패하지않습니다. 이런 복잡한 공식보다는 편안하게 촬영하고 싶다면 격자표시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인물을 중앙에 두거나 가로 세로선의 교차점에 핵심이 되는 피사체 또는 강조하고 싶은 부위를 배치하면 안정감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물사진을 찍을 때는 얼굴, 눈을 상단의 두 교차로 중 한 곳에 배치하면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인물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빛이지만 아무리 멋진 공간이라도 빛이 없으면 사진도 칙칙하게 나오고 사진도 탁하게 찍힙니다. 물론 생기도 얻지 못하죠. 좋은 인물 사진을 찍고 싶다면 빛을 잘 확인하고 관찰해야 하고, 빛의 방향이나 높이, 질감이나 톤 등에 따라 달라지는 미세한 변화를 잘 확인해서 프레임 안에 잘 반영해야 합니다. 정면에비치는빛방향에서사진을찍으면태양과서로마주보게돼눈을찌푸리게되고그림자가생겨좋은사진을찍기가어렵습니다.또얼굴의하이라이트가과도하게생길수있어요. 사진을 찍을 때 정면을 보고 찍으면 부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지만 서로 시선을 바라보거나 다른 것을 자연스럽게 만지는 등 포즈를 취하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아래를 바라보시거나 하늘을 올려다보시면서 다양한 포즈로 촬영해 보시면 어떨까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사진이 아주 자연스럽고 예쁘게 나와요. 이때는 입사광과 반사광을 사용하면 옆모습에 빛을 비추는 것 같은 분위기 있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온몸을 찍지 않는 한 인물사진은 신체 어딘가를 잘라내어 프레임에 배치해야 합니다. 허리 부분을 자르는 허리 샷, 무릎 가까이를 잘라 보이는 니 샷이 가장 많이 쓰이는데, 가슴 부분을 잘라 얼굴을 커팅해 보이는 가슴 샷도 많이 쓰입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관절을 자르지 않는 것입니다. 인물 사진은 손과 발 전체가 보이게 찍어야 합니다. 목과 얼굴 뒤를 가로선이나 세로선이 지나가는 경우도 시선을 빼앗아 버리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에는 망원 렌즈를 따로 탑재하고 있어요배경을 넓게 찍는 광각 렌즈보다 망원 렌즈가 인물 사진에 더 효과적입니다. 배경을 작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망원 렌즈를 사용하면, 피사체는 초점이 맞지 않고 인물에게만 맞출 수 있어 아웃 포커스 효과가 나타나 인물을 한층 더 강조할 수 있습니다. 입체적인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을 찍는 방법에는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장 생생한 느낌을 일으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내면이나 감정까지 드러내는 것이 눈이기도 합니다. 요즘 카메라에는 eye-af라고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자동으로 눈동자에 초점을 맞추는 좋은 기능이죠. 이 기능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조리개값이 낮은 경우는, 왼쪽 눈에 초점을 맞추면 오른쪽 눈은 아웃 오브 포커스가 되는 일도 있습니다만, 이 때는 보통 렌즈에 가까운 눈동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려견은 눈보다 코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더 생생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부자연스러운 포즈가 나오면 소품을 활용해보세요주위에 보이는 모든 것이 소품이 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안 되면 셀카 찍는 척도 해봐요 그러면 좀 더 자연스러운 짤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광을 잘 이용해도 예쁘고 감성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야외촬영은 순광보다 오히려 역광촬영이 쉽니다. 역광으로 촬영하면 어둡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둡면 노출을 올리면 되고, 역광의 빛이 너무 강하면 빛을 통제해 촬영하면 됩니다. 프레임에 직접적인 빛이 들어가지 않게 촬영을 하면 사진은 어둡게 나오지 않습니다.